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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인 프레디 머큐리는 게이

프레디 머큐리는 에이즈로 사망

박유천은 지금 공익 근무를 하는 입장이다. 안그래도 연예인이 병역 비리니 연예 병사니 하며 병역에 관해서는 욕을 먹는 입장을 갖는 직업을 갖고 있음에도 불가하고 천식으로 공익 근무를 갔다. 근데 여기 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했다. 하지만 전에 세븐, 상추 등 성관련 사건이 일어 났을때 처럼 박유천 역시 한건을 올렸다. 병역중 룸 살롱을 간 것이다.

최초 상황은 박유천이 룸살롱 종업원 A씨를 화장실에서 성폭행 해서 A씨가 고소->A씨와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도 아닌 합의된 성관계->고소취하-> 하지만 성폭행건은 친고죄가 아니라서 수사는 계속

이러한 상황이다

중요한건 성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했던 말던, 왜 공인이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시기에 룸쌀롱을 가서 술을 마셨으며 저러한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했냐는 것이다. 성폭행에서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박유천은 어떠한 혐의도 인정이 되면 연예계 생활을 은퇴한다고 한다.

공인은 평소에 아무리 이미지를 잘 쌓았어도 한순간에 무너진다. 군대에서도 똑같다 선임눈에서 후임이 백날 잘해도 하나씩 실수 하고 이러면 아니 꼬아보이는 법이다. 그리고 남자는 특히 아랫도리 간수를 잘해야 하는 법이다.

사진출처:네이버 뉴스(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2116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