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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되던 EBS ‘까칠남녀’ 
성(sex)와 차별, 혐오에 관해 다루었던 교양프로그램
 주로 여성 우월주의나 페미니스트 성향의 패널들만이 출연을 하다보니 여성편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었음



때문에 까칠남녀 게시판에는 항상 프로그램에 불만이 많은 글들로 도배되고 있었는데
그러던 와중 'LGBT'편을 방영함

LGBT는 여성 동성애자(레즈비언), 남성 동성애자(게이) 양성애자(바이섹슈얼), 성전환자(트랜스젠더)를 뜻한다.
해당 편이 방송에 나가자 학부모와 시청자들은 시위를 하며 강력하게 불편함을 표했다.



EBS 제작진은 성소수자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방송을 만들었다고 해병했지만 
여론은 나아지지 않았고, 담당 PD는 협박 전화까지 받으면서 해당 프로그램은 소리소문없이 폐지 되었다.

한국인 여성들이 호주 갈때 조심해야하는 이유

1. 30년동안 딸을 성폭행하고 딸 사이에서 4명의 아이를 봄....

  그 4명의 아이들도 가둬놓고 키움

2. 와이프랑 이혼하고 딸과 둘이 살던 40대 호주남자.

딸과 하며 그 장면을 야동으로 촬영하기까지 함.

카나나라 자택에서 체포되는 그 순간에도 친딸과 한 후 나체상태로 누워있었다고 함.

3. 딸에게 훌륭한 부인이 될 수 있는 법을 가르친다며

10여년간 어린딸들을 육노예로 부린 호주 목사

4. 5~15세 아이들이 아버지, 형, 삼촌, 할아버지, 사촌 등등에게 상습적으로 ㄷㄷㄷ

이 마을에서는 자기가 낳은 아이나 친인척 등을 가리지 않고 서로 해서 근친상간으로 계속 자손 생산하는게 "마을의 풍습"

마을 사람 대부분은 유전적으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상태.

5. 개와 닭 쑤신 것으로 자기 딸한테 박은 미친 호주인

자기 친딸도 성폭행하는 녀석들임

한국인 여성들 조심